사랑의 의미를 알고 싶다면

안녕하세요.

서울풍경 블로그입니다.

오늘은 철학자 니체의 사랑에 관한 생각들을 소개합니다.

니체 개인의 생각 일 수도 있지만,

사랑의 의미에 대한 깊은 분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
 

사랑이 오래갈 수 있는 이유는 인간이 끝까지 쉽사리 소유되지 않고, 끝까지 쉽사리 정복되지 않기 때문이다.

 

사랑으로 하는 일은 무엇이든 늘 선과 악을 초월한다.

 

사랑받기를 요구하는 것은 크나큰 자만이다.

 

최고의 사랑에도 쓴 맛이 있으니..

 

모든 위대한 사랑은 이렇게 말한다. 사랑은 용서와 동정조차도 극복한다고,

 

내가 거짓말을 했다면, 그건 사랑 때문이다.

 

모든 위대한 사랑은 사랑만을 원하지 않는다. 더 많은 것을 원한다.

 

그리고 어느 날 아침 그는 새벽에 일어나 태양을 향해 말했다. “그대 강력한 별이여! 그대가 빛을 비추어 줄 존재가 없었다면, 행복하겠는가!”

 

완벽한 통찰력은 사랑을 통해서만 얻게 된다.

 

자신을 굳건히 하고, 두 발로 용감하게 버텨 서야 한다. 그렇지 않으면 그대는 사랑을 할 수 없다.

 

진실한 사랑을 할 때는 영혼이 육체를 감싼다.

 

결국, 인간이 사랑하는 것은 자신의 욕망이지, 욕망하는 대상이 아니다.

 

사랑에는 언제나 어느 정도 광기가 있다.  그러나 그 광기에도 언제나 어느 정도 이성이 존재한다.

 

그대가 세상 이라고 부르는 것은 우선 그대를 통해 창조되어야 한다. 이 세상은 그대의 이성, 그대의 이미지, 그대의 의지, 그대의 사랑이 되어야 한다.

 

감사합니다.

 

이번 글의 키워드는 사랑, 사랑의 의미, 사랑에 대한 고민, 사랑이 무엇인 지, 철학, 니체, 철학 명언, 라틴어 명언